블로그까지 손보기란 참 귀찮네.
솔직히 시간도 없고.
그래서 그냥 적어보는 근황.
난 8월 11일을 기준으로 상병으로 진급했답니다.
다행히 좋은 곳에 와서 좋은 선,후임을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.
어느새 50명 중에 중간 위치까지 오게 되었고,
생각보다 나쁘진 않다- 라고 생각중이니 대충 성공적인 생활 중이에요.
이제 완전히 여기를 떠날 때까지 남은 시간은 1년 하고도 3개월 반.
딱 여기 생활 1년에 D-15를 남겨둔 시점이네요.
건강하게 밥도 잘 먹고, 살은 입대전 - 10kg를 그대로 유지중이고.
(더 빠질 것 같아요. 운동중입니다. 후후)
박엎을 인트라넷에서 만나기도 하고, 그런 걸 보면 세상은 참 좁은 것도 같고.
이제 곧 나갈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.
즐거운 상상 속에서 살아가네요.
나가면 '사진 있는' 포스팅 하나 하겠습니다.
후후. 그럼 나가서 뵈어요. 여러분.